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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동아일보>에 실린 광고

2002년 8월 16일 <동아일보>에 실린 '대국민 경계령! 좌익세력 최후의 발악이 시작됩니다' 광고에서 지만원씨는 "광주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한 특수부대원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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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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