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가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분위기를 밝게 만들려는 사회자의 요청으로 소개를 받으며 춤을 추자 참석자들이 박수치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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