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구마모토

21일 일본 시민들이 21일 오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 있는 한 교회 예배당에 모여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시장과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의 발언에 대해 공식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2010년 한국독립기념관'에서 주최한 역사연수에 참여한 바 있다.

ⓒ심규상2013.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