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를 앞에 놓고 ‘고담준론’을 논하는 김동익 교수와 여운달, 이병곤씨(왼쪽부터)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