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참석한 사람들이 “(죽은 편의점주가) 당신들 이웃이 아닌가, 당신 친척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고향사람일 수도 있지 않은가”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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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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