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남북교류협력단체들은 24일 공동성명을 통해 '5.24조치' 해제 등을 촉구했다. 사진은 사단법인 하나됨을위한늘푸른삼천이 2012년 2월 정기총회를 열었을 때 문화패 '새노리'의 공연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