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자립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실험을 시도하며 살아가고 있는 허윤석, 최복인 부부와 딸들이 "남들 보기에만 불편해 보일 뿐 과정 자체는 재미있고 즐겁다"며 자랑했다.
허윤석씨 가족은 직접 만든 풍력발전기와 에너지관리공단의 지원으로 설치한 태양광발전기로 전기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유성호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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