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29일 오전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를 한 가운데, 이날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에는 경찰병력이 배치되고 차벽이 설치돼 있다. 사진은 경남도청 현관 앞마당에서 사흘째 '아사단식'을 벌여온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폐업 발표 뒤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윤성효2013.05.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