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련 "망언제조기 하시모토 즉각 사과하라"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극우주의 부활과 하시모토 유신회대표 위안부 왜곡 망원 규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치인들의 일본군 위안부 망언에 대한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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