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의 '짜릿한 손맛' 테마 중 '에너지'(왼쪽)과 홍성민의 '화려한 손맛' 테마 중 '에메랄드'(오른쪽). 김진표는 '에너지'라는 주제를 풀기 위해 터치펜에 자동차 부품(쇼크 업소버)의 미니어처를 사용했다. 홍성민은 에메랄드의 느낌을 터치펜에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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