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S PEN

김진표의 '짜릿한 손맛' 테마 중 '에너지'(왼쪽)과 홍성민의 '화려한 손맛' 테마 중 '에메랄드'(오른쪽). 김진표는 '에너지'라는 주제를 풀기 위해 터치펜에 자동차 부품(쇼크 업소버)의 미니어처를 사용했다. 홍성민은 에메랄드의 느낌을 터치펜에 구현했다.

ⓒ삼성전자2013.06.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