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넷우익'의 저자 야스다 고이치가 2일 <오마이뉴스> 기자와 인터뷰 도중 보여준 일본 넷우익 '재일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회(재특회)'의 유인물. "일본인 차별을 없애자"라는 제목 아래 "재일코리안(재일교포)은 세금을 안 내도 된다" "의료보험, 수도세 등이 무료다" 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권우성2013.06.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