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을 순례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복장규정이 2010년도부터 적용되었다. 무릎이 보이는 복장은 "싸롱"이라는 랩스커트를 착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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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same same but Different]의 저자 박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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