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10대 자녀와 소통하는 기술

10대의 반항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리, 강으로 가라면 산으로 간다는 청개구리, 혀를 내밀어 메롱 거리며 놀리고 있는 청개구리 심보 일지도 모릅니다.

ⓒ임윤수2013.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