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의 어머니이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모인 김윤남(법호 신타원, 법명 혜성)씨가 5일 노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이현재 전 총리(호암재단 이사장)가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유족 오른쪽부터 홍석현 중앙일보·JTBC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규 (주)보광회장, 둘째사위 노철수 코리아중앙데일리 발행인, 큰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작은딸 홍라영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 부관장.
ⓒ사진공동취재단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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