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론 레인저>의 개봉(7월 4일)을 앞두고, 앨런 혼 월트디즈니 회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에서 한국 기자단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워너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의 전 회장으로, 영화 <해리포터> <다크나이트>를 흥행시켰던 앨런 혼은 2012년 월트디즈니의 신임 회장이 됐다.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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