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통신3사 CEO들이 10일 낮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위). 이석채 KT 회장 지적에 뒤늦게 넥타이를 푼 최문기 장관(오른쪽 두번째)
ⓒ김시연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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