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해직기자 6인으로 구성된 '공정방송 위한 국토순례단'이 10일 오전 8시께 서울 남대문로 YTN본사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가운데, 해직기자 선배인 한 동아투위 위원이 노종면 전 위원장에게 '공정방송' 깃발을 꽂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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