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유적지인 옛 제14연대(현재 한화여수공장)는 수상비행활주로였다. 일제시대 호남의 곡물을 일본으로 실어 나르던 수탈의 전진기지였던 이곳은 현재 방치돼 훼손이 심각한 상태다.
ⓒ주철희 제공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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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