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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오후의 '대한문미사' 전경.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 철거 사태가 빚어진 10일(6.10민주항쟁기념일) 오후에 거행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대한문미사'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사제, 수도자, 신자들이 참례했다.

ⓒ전재우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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