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맹봉학씨
배우 맹봉학씨가 최성영 남대문 경찰서 경비과장에게 시민의 자유를 멋대로 재한하는 법적 근거를 묻자 최성영 경비 과장이 구차한 변명을 하고 있다.
ⓒ이명옥20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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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