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통천 응원 문구?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인 가운데, 대표팀 서포터즈 '붉은악마' 회원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즐겨라 대한민국'이라고 적힌 대형 통천을 펼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유성호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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