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이헤이헤(아름다움을 위하여_타히티목가)>(캔버스에 유화, 169.5cm×54cm, 1898,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 소장)은 위 작품의 연작으로 대상을 보고 그린 게 아니라 상상해 그린 것이다. 장식적인 요소가 눈부시게 아름답다.
ⓒ한국일보 제공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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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