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악한 교통수단, 무더위 속을 달려 도착한 코토르의 풍경. 아름다움이 잠시잠깐 여정의 힘겨움을 잊게 했다. 붉은색 깃발은 몬테네그로의 국기.
ⓒ류태규 제공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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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