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더울림스쿨' 홈페이지에는 해당 업체를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홍보하고 있다. 기자가 만난 모든 학교 관계자 및 방과 후 교사들도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해당 업체는 '예비사업적 기업 인증대상 업체'로 인증여부는 9월 경 결정된다.
ⓒ심규상2013.06.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