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고공농성과 희망버스 등 3년의 투쟁 기록을 담은 책 <종이배를 접는 시간> 출간을 맞아, 21일 저녁 창원대에서는 북콘서트가 열렸다. 행사 1부에서 정윤, 김은민, 허소희, 김하경 작가(오른쪽부터)가 대담하고 있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