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수비대가 침묵 농성자들을 이중으로 둘러싸고 있다. 두 줄로 둘러 싸 고립시키고 다른 경찰을 투입 한 명씩 사지를 들어 끌어냇다.
ⓒ이명옥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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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