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의원과 박영선 의원이 25일 오전 국정원 대선개입과 국정원의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파문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