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가 새누리당 대전시당에 공개 질의를 통해 진동규 전 청장의 트위터 글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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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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