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기자 뿐일까 싶지만 프로레슬링 선수 ‘언더테이커’((Undertaker:장의사)는 기자에게 장의사라는 부정적 이미지의 쇄기골을 넣은 인물이었다. 하지만 26일 만난 장례지도사들은 그가 심어준 부정적 이미지를 한번에 씻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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