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40분씩 정문에 서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격려 하는 조영만 교장선생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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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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