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대학교수, 시민사회 대표 및 활동가, 도의원, 시의원, 노동계, 정당인, 시민 등으로 구성된 ‘민주주의와 국권 수호를 위한 여수시민 비상행동’이 28일 오전 11시 여수시 웅천동 웅천초교 뒤에 위치한 국정원 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이 개입한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는 무효라며 외치고 있다.
ⓒ심명남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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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