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과 녹취록 등을 열람하자는 민주당의 요구에 대해 "논란 종식을 위해 열람만이 아니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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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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