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서 비밀조직 금화단의 최연소 단원 시우 역의 배우 이정신이 시청률 30%가 넘을 경우 삭발을 하라는 배우 엄태웅의 말을 들으며 파안대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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