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석유화학단지 야경모습. 울산 12경 중 하나로 지정됐지만 공단내 기업들이 공장 증축이나 신축시 하수도 부담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시사울산 자료사진2013.07.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