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문학 교과 시간에 우리 반 한 모둠이 그린 시화 작품. 바탕글은 김선우 시인이 쓴 <열네 살 무자(舞子)>라는 제목의 시로, 위안부 할머니의 피맺힌 삶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정은균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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