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시국선언 "민주주의 무너지는 것 방관할 수 없다"
'국정원에 납치된 민주주의를 찾습니다' 2차 촛불문화제가 6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과 정치개입 진상 및 축소은폐 규명을 위한시민사회단체 긴급 시국회의' 주최로 열리는 가운데, 시국선언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우성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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