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크로니클'은 에드워드 스노든을 '최고의 현장 리포터'라며 '스태프'로 소개하고 있다. 화면 우측에는 '집에 있는 테러리스트가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패드'를 패러디한 '아이지하드'를 광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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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웃지요 오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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