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구치소로 가는 차량에 올라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3.07.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