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종과 신동일 해설사, 신 해설사는 최근 8년간의 해설사 일을 그만두고 생업에 전념하기 위해 건설회사 일을 다시 시작했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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榴林 김수종입니다. 사람 이야기를 주로 쓰고 있으며, 간혹 독후감(서평), 여행기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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