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12일 오후 지역 40여개 지회가 '부분파업'에 참여한 가운데 "2013년 산별교섭 진전, 지역공동투쟁 성사 총파업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창원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집회에서 현대로템지회 조합원들이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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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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