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망사고 유족들을 떠올리면 눈시울이 붉어진다는 고상만 보좌관은 "169기의 시신과 유골함이 최대 42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각 군 냉동고와 보급 창고에 방치돼있다, 유족들은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해 달라며 국방부와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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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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