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용 사진작가의 'shape' 시리즈 작품전은 중국 칭다오(??)시의 ‘Mare 갤러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스승과 제자의 릴레이전 형식의 개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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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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