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전 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사단법인 '인간도시컨센서스'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박근혜 대통령은 의원 시절 4대강 사업을 두고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4대강 사업은 그가 방조하지 않았다면 절대 못했을 것"이라며 박 대통령의 책임도 있다고 지적했다.
ⓒ유성호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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