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에서 프랜차이즈 분야 '불공정피해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우연히도 '남양유업 사태'로 불거진 슈퍼 '갑'(甲)들의 횡포가 막 불거지던 시점과 맞물려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눈물그만 누리집 갈무리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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