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제297호이며 팔작지붕 형태의 돌집으로 그안에 두 분의 석불이 서로 등을 대고 남과 북을 정확히 바라보고 앉아 있다. 자세히 보면 남북의 문설주 위아래에 구멍이 뚫어져 있는데 닳아진 것이 돌문이 달려있어 예불을 볼때는 열고 닫았을 거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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