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과격단체 블랙팬더의 간부 제임스 에반스 무하마드가 짐머만의 정당방위 판결의 토대가 된 플로리다 '스탠드유어 그라운드' 법을 '악마의 법'이라며 이의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 언론인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