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고 현판 - 능양군(조선16대 인조)이 광해군을 몰아내기 위해 반정 동지를 규합하기 위하여 오희도를 세번이나 찾아온 능양군을 기리는 뜻으로 쓴 것이다. (2013-07-17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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