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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핵연료

18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토론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 패널에는 (왼쪽 순서대로)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정범진 교수, 사회갈등연구소 박태순 소장, 국민대 행정학과 목진휴 교수, 김영주 전 산업부 장관 산자부, 강성천 원전산업정책관, 한국경제신문 안현실 논설위원,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정범진 교수가 참가 했다.이날 토론 사회는 김 전 산업부 장관이 맡았다.

ⓒ이희훈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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