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벽을 넘고...
김의원이 승용차를 타넘고 회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해고노동자들이 회사인근 천막농성장과 노조사무실을 오가는 이 출입문은 사측이 여러대의 승용차를 이용해 이처럼 봉쇄해 놓고 있다. 면담 후 김 의원은 노동자들이 다니는 길을 보고 싶다며 이 출입문을 이용해 외부로 나왔다.
ⓒ경주포커스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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