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똥' 묻은 낡은 차 타고 나타난 전두환 아들
지난 2004년 2월 6일 오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가 130억원대에 이르는 `괴자금'과 관련해 출처와 사용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검찰청에 출두하고 있다. 전씨는 새 배설물이 묻어있는 등 지저분하고 14년된 낡은 승용차를 타고 대검에 출두했다.
ⓒ권우성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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